오두막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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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상에서 바라본 하늘
내가 사는 원룸은 동네에서 나름 가장 높은 곳이다. 지대가 높은곳에 있으면서 층수도제일 높다. 노을이 질때면 아름다운 장면을 볼수있다. 하지만 난 자주 보지 않지. 소중하지만 흔한것은 잘 챙기지 못하는 법이라. 아 센서에 먼지가 뭍었다. 제기랄....귀찮다....
2014.09.09 -
2014.05.31. 토
아는 동생이 카메라를 삿는데 렌즈가 없다길래 기계확인겸 겸사겸사해서 잠깐 나갔다오다가 찍었다. 오두막으로 바뀌고 공간감이 확실히 좋아졌다. 느낌이 달라졌다 ㅋ 이 꽃들이 그냥 자란게 아니라 다 심어서 키운거다. 교수님이 학생들과....ㅋ 이 블로그는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박 뭘 알아야 스킨도 꾸미고 하지 ㅠ.ㅠ
2014.06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