옥상에서 바라본 하늘

2014. 9. 9. 23:58잡동사니

 

 

내가 사는 원룸은

동네에서 나름 가장 높은 곳이다.

지대가 높은곳에 있으면서 층수도제일 높다.

노을이 질때면 아름다운 장면을 볼수있다.

하지만 난 자주 보지 않지.

소중하지만 흔한것은 잘 챙기지 못하는 법이라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아 센서에 먼지가 뭍었다.

 

제기랄....귀찮다....